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(靈鷲山)도 매년 3~4월 초순경 진달래 축제를 열어 그 붉은 기운을 함께 기리고 있다. 흥국사를 옆으로 하고 등산로를 30분 가량 올라와서 보게 되는 영취산 자락은 분홍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만개한 진달래꽃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낸다.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데, 영취산 진달래축제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산신제가 영취산 진달래축제의 주축을 이루는 행사이다.
·기간: 2025. 3. 22.(토) ~ 3. 23.(일)
·장소: 흥국사 산림공원 일원
·주요 행사내용
-의승수군 퍼포먼스
-산신제
-개막식
-전국 진달래 산악인 등반대회
-진달래 꽃맵시 선발대회
-산장음악회
·주최/주관: 여수시/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위원회